지난 주말에 DVD를 한장 빌려 봤습니다. 라디오스타 라고.
거기서도 그랬지만 보는 저도 이 장면에서 눈물이 찡 했습니다.
그래서 다보고나서 이장면부터 다시 봤습니다.
오래간만에 가슴 찡한 영화를 한편 봤습니다.
하나 사서 두고두고 볼까 싶으기도 합니다.
2007/01/22 09:23
http://blog.naver.com/toomanyid/30013536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