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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을 기대하며...

수다스런농부 2009. 9. 18. 22:38

아끼던 카메라가 더이상 찰칵거리지 않게 되었다.

너무 많이 아픈가보다.

좀더 배불리 먹여줄려고 만지작 거린게 화근이었다.

 

빨리 병원을 가야 되는데 아는 병원이 없다.

수소문을 해 봐야겠다.

용한의사 있는 병원 없나......


2006/07/11 23:57
http://blog.naver.com/toomanyid/3000643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