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던 카메라가 더이상 찰칵거리지 않게 되었다.
너무 많이 아픈가보다.
좀더 배불리 먹여줄려고 만지작 거린게 화근이었다.
빨리 병원을 가야 되는데 아는 병원이 없다.
수소문을 해 봐야겠다.
용한의사 있는 병원 없나......
2006/07/11 23:57
http://blog.naver.com/toomanyid/30006432025
아끼던 카메라가 더이상 찰칵거리지 않게 되었다.
너무 많이 아픈가보다.
좀더 배불리 먹여줄려고 만지작 거린게 화근이었다.
빨리 병원을 가야 되는데 아는 병원이 없다.
수소문을 해 봐야겠다.
용한의사 있는 병원 없나......
2006/07/1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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