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스런농부 2009. 9. 16. 23:55


제가 아주 잘 아는(안다고 생각하는)사람 입니다.
얼마전 한의원엘 갔었나봅니다.
화병 이랍니다.
누군가 억수로 속을 썩였나봅니다.
 
착하게 살아야겠습니다.


2006/05/16 17:02
http://blog.naver.com/toomanyid/30004493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