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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호선 요금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지하천 9호선 개통을 압두고 요금때문에 시시비비가 있는것같다. 자세한 내막까지는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1300원이라는 기본 요즘 자체는 사철이라는 이유로 인정 할 수 도 있지만 자칫 그것이 다른것들의 요금까지 끌어 올리는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의 목소리가 많다. 요금이 너무 낮아 수익이 나지 않는다면 추가로 다른 노선이 생기지 않을꺼라는 우려도 있다. 지금의 900원이 높다 낮다는 난 잘 모른다. 다만 일본의 그것처럼 비싸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현제의 지하철은 적자라고 한다. 난 그 적자가 복지를 위해서 쓰여진 돈이라고 생각 한다. (다는 아니겠지만) 하지만 사 기업이 직원이 아닌 일반 국민을 위해서 복지 비용을 지불 할것같지는 않다. 한다고 해도 남는 돈의 일부일것이다. 그런 사기업한테 작..

카테고리 없음 2009.09.24

의심하지 마라.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앤디 앤드루스 (세종서적, 2003년) 상세보기 다들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힘든 내용들을 폰더씨의 꿈같은 이야기로 말 하고 있다. 그렇게 살면 너무 히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난 아직 수련이 많이 부족하다. 아니지 아직 수련을 시작도 안했지. 모든것이 너무나 정확하고 꼭 그래야 된다고는 생각들지 않지만 내 생활을 조금더 바쁘게 만들어 보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일곱가지 행동지침? 을 한번 정리해 봐야겠다. 2008/11/20 09:51 http://blog.naver.com/toomanyid/30038260877

카테고리 없음 2009.09.23

세벌식에 관하여

언제였을까? 아마도 아래아한글을 사용 할 때 부터 였나보다. 1.52D 부터 사용 했으니... 아마도 그때 부터가 아닌가 싶으다. 그냥 좋다는 말에 사용을 시작했고 지금은 내가 두벌식을 사용 한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실제로 기억나지 않는다) 오래 되었다. 그러므로 난 어떤것이 더 좋을지 모른다. 윈도우즈에 들어 있는 자판 입력기가 마음에 들지 않아 다른것으로 바꿔 볼 요량으로 세벌식을 검색한게 이렇게 글까지 적게 되었다. 세벌식 사랑 모임 에 있는 그림을 잠깐 가져오면 아래와 같다. 당연히 그랬겠지만. 처음에는 세벌식을 지원하는것이 거의 없었다. (내 기억속에는 아래아한글이 유일하다.) 그래서 사용하는데 새로운 자판을 배워야 하는 불편함보다도 세벌식 자체를 사용 할 수 없는곳들이 대부분이라 그것이 더 ..

카테고리 없음 2009.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