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천 9호선 개통을 압두고 요금때문에 시시비비가 있는것같다. 자세한 내막까지는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1300원이라는 기본 요즘 자체는 사철이라는 이유로 인정 할 수 도 있지만 자칫 그것이 다른것들의 요금까지 끌어 올리는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의 목소리가 많다. 요금이 너무 낮아 수익이 나지 않는다면 추가로 다른 노선이 생기지 않을꺼라는 우려도 있다. 지금의 900원이 높다 낮다는 난 잘 모른다. 다만 일본의 그것처럼 비싸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현제의 지하철은 적자라고 한다. 난 그 적자가 복지를 위해서 쓰여진 돈이라고 생각 한다. (다는 아니겠지만) 하지만 사 기업이 직원이 아닌 일반 국민을 위해서 복지 비용을 지불 할것같지는 않다. 한다고 해도 남는 돈의 일부일것이다. 그런 사기업한테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