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사
사진을 올릴려고 이걸 해 봤는데. 사진 올릴 방법이 묘연하다. 딴곳에 웹방식의 파일 서버가 하나 필요 한데. 소형 서버가 필요해졌다. 자꾸만 필요한게 많아진다. 가지고 있는게 많다는건 그만큼 귀찮다는 말이기도 한것같다. 2006년 2월 27일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로 옮겨왔다. 여긴 사진이 올라간다. 하지만... 의도하지 않는것들이 화면에 많이 보인다. 역시... 내 맘에 꼭인건 없는가보다. 수정 2006년 3월 ??일 기능이 맘에 들면 디자인이 맘에 안들고 디자인이 맘이들면 기능이 부족하고. 그렇네. 네이버에서 포스트용 프로그램 만들어 줬으면 싶으네. 수정 2006년 3원20일 네이버에서 다시 티 스토리로 옮긴다. 2009년 9월 16일